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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야기

마포용한곳 마포점잘보는집 마포점집 선화궁

by ♡ 껑이 2013. 3. 26.

 

 

 

 

마포용한곳 마포점잘보는집 마포점집 선화궁

 

 

 

선화궁

 

 

 

 

 

 

 

선화궁

02-716-1564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19-40 3F

 

 

 

 

 

 

 

 

 

마포에서 점심을 친구들과 해결하고 상사와 사이가 좋지않아 요즘 스트레스로 얼굴이 찌들어있는 친구를 위해

제가 잘 아는 선화궁에 데려갔었어요.

친구들과 점심을 해결하러 모이기 전에 연락을 해서 상사얘기를 하는 친구는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다니고싶은데 지금 나이에 그만둔다면 어떻게 직장을 구할수있을 런지 걱정을 너무도 하는 친구의 짐이 커보여

미리 친구들과 점심을 해결하고 나올 시간에 예약을 해 다른 친구들과는 헤어지고 그 친구와 함께 마포에있는 선화궁으로

친구의 앞날을 걱정하는 저와 상사의 스트레스와 본인의 직장의 문제로 걱정하는 친구는 향했답니다.

 

 

 

 

 

 

 

 

 

예약한 시간에 잘 맞게 도착한 친구와 저는 일단 선화궁의 보살님께 인사를 드린 후

친구가 앉아서 친구의 몹쓸 상사얘기를 늘어놓기 시작했어요.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걱정들을 사정없이 늘어 놓는 것을 보니 어지간히 속이 쌔까맣게 타버린것같아 마음이 많이 안좋았었어요.

상사얘기를 시작으로 회사를 그만 두면 앞으로 직장을 구할수있는 지와

그것으로 인해서 더욱 지금이 생활보다 더 좋아질수있을거라는 걱정과 불안감

그리고 혹시나 상사와 잘 지낼수있을거같다는 약간의 희망까지 안고있는것같았습니다.

 

 

 

 

 

 

 

보살님은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올해 화가 끼었다면서 올해만 넘기면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년이다 더 넘게 남은 회사를 스트레스받아 어찌 다니라는 말인지 대안책을 요구하자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지금 나가봤자 내년에 풀릴 운이라며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책으로 몇가지를 이야기 해놓으셨는데 그 덕분에 친구는 상사와 잘 지낸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서로 오해가있어서 그런것 같다며 대화로 풀고 또 보살님이 이야기해주신데로 행하니 잘 풀린것같다며 고마워했답니다.

 

친구가 해결이 되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 용하다는 점집인 선화궁을 더욱 더 믿게되었던 날이였어요.

고맙습니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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