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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태안 맛집추천 안면도 횟집 좋은 곳

by ♡ 껑이 2013. 4. 30.

 

 

 

태안 맛집추천   안면도 횟집 좋은 곳

 

 

온누리회타운

 

태안에 가면 스끼다시도 싱싱하니 많이 나오는 곳이있다

그래서 안면도에 갈 기회가 생기면

꼭 가는 횟집이 있는데 그곳이 온누리회타운이다

 

 

 

 

 

 

 

 

온누리회타운

041-673-8966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1길 111번지

 

 

 

 

 

 

 

 

 

온누회타운에서 나오는 해물스끼다시는

아주 푸짐하게 나오면서도 싱싱하다

 

그냥 보기만 해도 바다에서 방금 건져 와서

상을 차린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 싱싱한 기운이

풍기고 그래서 입안 가득하게 바다의 냄새가

폴폴 나는것 같다

 

그정도로 아주 싱싱했다

 

 

 

 

 

 

 

 

 

 

안면도의 풍경은 역시 운치가 대단한것 같다

부드러운 모래알을 밟고 걷는 이 기분 ~~

너무 기분 좋고 포근하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도 시원하고 푸른 색이

아주 상쾌하고 좋다

 

 

 

 

 

 

 

 

 

 

입맛에 잘 맞는 스끼다시와 회 때문에

안면도에 오면 온누리화타운이 생각이 난다

 

그정도로 온누리화타운은 한번 방문을 하면

인상이 깊게 남기는 횟집이다

 

 

 

 

 

 

 

 

 

 

상에 가득 차려진 스끼다시들과 회는 우리들의

안면도의 방문을 환영해주는 기분이 들게한다

그정도로  푸짐하고 정성도 있고 맛도 신선했다

 

상이 가득하기 때문에 무엇부터 집어 먹을까 고민도 하게 된다

 

 

 

 

 

 

 

 

 

개불에 멍게에 새우에 정말 너무 싱싱한

해물들만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집에 있을때 이 정도로 먹는 일이 없으니

이렇게 나올 때면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조가 되어 버렸다 ㅎㅎㅎㅎㅎ

 

워낙에 맛이 좋으니 남길일도 없고 ㅋㅋ

 

 

 

 

 

 

 

 

 

 

싱싱한 맛이 눈으로도 알수가 있을 정도다

그래서 더 기분좋게 먹을수가 있는 것 같다

싱싱해야 제맛을 만드는것이 바로 해물스끼다시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도는 중요한데 모든 해물스끼다시는

싱싱해서 다 잘 먹을수가 있었다

 

 

 

 

 

 

 

 

 

 

요렇게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만 주면

그 싱싱한 맛이 가득전달이 되면서

초고추장의 맛과 조화를 이루면서

맛깔나는 해물스끼다시의 맛을 보게 된다 ㅎㅎ

 

살짝만 찍어주면 된다

너무 찍어주면 매울수도 있으니 ㅎㅎ

 

 

 

 

 

 

 

 

 

 

새우도 중간정도 크기도 아니고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더 담백한 맛이 강하게 나는것 같다

 

싱싱한 새우의 담백함에 빠져 버릴지경이다 ㅎㅎㅎㅎ

싱싱해서 신선한 담백한 씹히는 맛은

기분좋은 식사의 시작을 알려준다 ㅋㅋ

 

 

 

 

 

 

 

 

 

 

역시 초고추장만큼 맛을 살려주는 소스가 없네 ㅎㅎㅎㅎ

해물스끼다시의 싱싱한 맛과 어울리는 초고추장도

맛을 살려주는 일등공신 !!!

 

신선한 맛이 너무 좋다

그 많은 해물스끼다시 우리 어느새 다 먹게 된다

못먹을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먹다보니

다 먹게 된다~~~~

 

 

 

 

 

 

 

 

 

 회의 두께도 맛도 신선도 모두 딱 좋다 ㅎㅎ

바로 이런 맛에 회를 먹는것인데

그 적당한 맛이 바로 이거다 ㅋㅋ

 

 

양도 많고 싱싱하게 씹히는 맛이 좋았다

 

 

 

 

 

 

 

 

 

 

호는 상추에 쌈을 싸서 먹듯이 먹어도

맛이 좋다~~~

 

회를 한점 얹어서 작은 쌈을 싸서 먹어주면

맛있게 먹을수가 있는데 싱싱한 회의 맛이

전달이 잘 되기 때문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는 것 같다

 

 

 

 

 

 

 

 

 

온누리회타운의 인심은 스끼다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것 같다

 

매운탕도 양이 아주 많고 푸짐한데 그 안에

들어가 재료들이 싱싱하고

양념도 맛있어서 시원한 맛이 난다

 

 

 

 

 

 

 

 

 

 

고급 안주가 있으니 당연히 한잔씩 해야 한다 ㅎㅎㅎ

안먹으면 후회하기 쉽상이다 ㅋㅋ

 

 

 

 

 

 

 

 

 

마무리는 밥과 매운탕으로 !!!

회를 먹었어도 매운탕과 밥은 꼭 먹어야

먹은것 같은 배부름이 있다 ㅎㅎㅎ

 

 

언제나 마무리는 확실하게 개운하게 해주는 우리들 ~~

그래서 매운탕으로 시원하게 해주고 밥도 먹어줌으로써

시원칼칼한 개운함과 든든함으로  확실하게 했다

마무리까지 확실히 하니 기분좋은

여행의 마무리가 된것 같아 뿌듯하다

 

식사를 푸짐하게 하고 다시 우리들은

안면도 바다로 나가서 산책을 했다

 

너무너무 기분좋은 바람이 불고 선선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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