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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명물 오미사꿀빵 먹고 왔어요~~<오미사꿀빵>

by ♡ 껑이 2013. 7. 18.

 

 

 

 

통영 명물 오미사꿀빵 먹고 왔어요~~

 

 

오미사꿀빵

 

 

 

 

 

 

 

 

 

 

 

 

 

 

 

 

 

 

통영명물 오미사꿀빵.

 

여름휴가를 계획하긴 했지만,

기간이 짧아 후다닥 둘러오고 오는데,

이곳만큼은 빠뜨릴수없었다.

 

오미사꿀빵!

 

 

 

 

 

 

 

집에서도 택배시켜 먹어봤는데,

그래도 직접 사먹는게 더 맛있다.

 

다행히 오전에 도착한지라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상태...

 

조금만 늦어도 못살뻔했다.

 

 

 

 

 

 

 

오미사꿀빵은 원래

세탁소 이름인데,

사장님께서 세탁소옆에서 간판도 없이 꿀빵을 팔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오미사 옆 꿀빵집이라고 하는데서 지어졌다고 한다.

 

 

정감 가면서도,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그런 꿀빵집이다.

 

 

 

 

 

 

 

 

기름에 튀겨서 꿀과 참깨를 입힌 빵인데,

안에는 팥이 들어있다.

 

요샌 다른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서, 다른 맛도 느낄수있고,

멍게식이섬유도 넣었다고 하던데,

난 어딜가든 오리지널을 고집하는 터라,,ㅋㅋ

 

 

 

 

 

 

 

달지 않고,

기름이 많지 않고,

너무 바삭하거나, 너무 뻑뻑하지 않아서

몇개씩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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