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삼거리뷔페 미아동점심뷔페 미아삼거리부페~ 루이첼
연말송년회를 함께 하지 못한,
요즘 같이 영어스터디를 하는 친구들과 함께 미아삼거리뷔페
루이첼에서 때 늦은 모임을 갖었어요,
미아동에서 점심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게 나오는 곳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종류가 많이 나오는 곳이예요.
미아삼거리뷔페에서 이렇게 나오는 곳 찾기 힘들다고 이 주변에 사는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
조용하고 넓어서 많은 인원이 번접스럽지 않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4개의 룸인데, 점심,저녁 뷔페 타임에는 2개의 룸을 사용한다고 하시네요 .
미아동점심뷔페 잘하는 루이첼은, 식재료들이 신선하고 깔끔해요.
식사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여기, 돌잔치 장소로도 강북구에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해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지만, 무엇보다
음식맛이 좋고, 참 청결한것 같아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잡채에요, 뷔페에 잡채는 빠질 수 없죠.
뷔페 중에서 잡채면이 탱탱하게 살아 있는곳
찾기 힘든데, 미아삼거리뷔페 루이첼은 잡채면이 아주 탱글탱글 합니다.
맛도 기가 막히고요 ㅎㅎㅎ
같이 스터디한 친구 중에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아이가 가장 좋아 했던 코너에요.
시리얼메뉴코너에요, 보통 시리얼 코너는 간소 한 편인데,
루이첼의 점심뷔페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시리얼을 먹을 수가 있어요 .
특히 저 후르츠 맛은 제 입맛에도 딱이더라고요 .
미아삼거리뷔페, 루이첼에서 제가 감탄한 코너인데요.
바로, 초밥이랑, 롤 ,김밥 코너에요.
일반적으로 뷔페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메뉴라, 소월하기에 그지 없는 메뉴인데.
루이첼 김밥은 속 재료들도 신선하고,
초밥 위의 회들도 싱싱하더라고요.
그리고 초밥의 맛을 좌우하는 밥양을 아주 적절하게 잘 맞추셔서
손이 저절로 가더라고요 .
진짜 꿀맛 같은 초밥 이였어요 ~
소스류는 정말 다 잘 많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소스가 들어간 음식이나, 조림 같은 경우는 정말 맛나요.
미아동점심뷔페 하는 루이첼은 저녁뷔페도 한다고해요,
저녁에는 조금더 값이 올라가는데요, 돌잔치나, 연회 음식이랑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
저녁에도 식사하시는 분들이랑, 모임 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는것 같아요 .
점심뷔페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
더 많이 먹었는데, 사진예쁘게 찍기 위해 조금 담아 봤어요 ~
요즘, 한식뷔페들 많자나요
그런 곳이랑 비교가 안되요, 얼마전에 강남 모 동네에서 점심뷔페를 먹었는데,
완전 풀이랑 두부더라고요 .
값도 천원 차이 밖에 안 나는데, 루이첼이랑 메뉴 자체가 달라요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빵입니다.
크로와상 위에 꿀같은 쨈이 주르륵 흐릅니다 . 주르륵
딸기쨈에 발라 먹으니, 정말 꿀맛입니다.
빵이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
미아삼거리뷔페 루이첼의 점심뷔페는 한식, 중식,양식 다 준비 되어 있어요.
특히 저는 양식 코너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케익류랑, 빵류가 정말 좋아요.
원래 빵을 좋아해서 빵 맛을 조금 알거든요, 빵 위의 플레이팅 되어 있는 재료들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돌잔치도 가능하다고 하니, 미아동 쪽에서 돌잔치 열 계획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러 보세요 ~
점심, 저녁 뷔페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차 1시간 무료에요.
그리고, 옆에 씨지브이가 있어서 영화 보고 내려와서 밥 먹고 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
미아동삼거리뷔페 루이첼에서 맛점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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