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백사장 대하 싱싱한곳 회까지 푸짐하게 먹고왔어요

 

안면도 백사장 대하 싱싱한곳 회까지 푸짐하게 먹고왔어요

 

 

 

대하 철을 맞아

대하가 먹고 싶어 무작정 떠났어요!

 

 

 

근처 가까운 바닷가로 가다보니

안면도로 오게 되었네요~

제가 간 식당은 온누리회타운인데

2층, 3층까지 있었어요!

큰 통유리로 되어 있어 창밖으로 보이는 바닷가가 멋진 곳이었네요

 

 

 

태안 해변과

꽃게 다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저는 해가 지기 전에 갔지만

밤에 오면 야경도 기가 막히다고 하네요^^

 

 

 

회와 대하

모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로 주문했어요!!

 

 

해산물 스끼다시들도 푸짐하게 나오구요!

여러가지 각종 반찬들도

맛깔나게 준비해주셨어요~

 

 

 

대하는 요렇게

소금에 구워먹을 수 있게준비해주신답니다~~

살이 통통하고 탱글탱글하니

맛이 끝내줬어요

 

 

회는 초장에만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취향껏 즐길 수 있었지요! 

대하는 따뜻해서

암것도 안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ㅎㅎㅎ

 

마무리는 언제나

얼큰한 매운탕!

아시죠~~?

밥한공기말아서 뚝딱 했네요

푸짐하게 먹고 바다도 보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