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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화곡역 근처 양꼬치집에서 마라샹궈와 양꼬치 술이 술술술~

by ♡ 껑이 2022. 9. 22.

 

화곡역 근처 양꼬치집에서 마라샹궈와 양꼬치 술이 술술술~

 

 

 

맛있는 양꼬치가

또 생각나는 곳~~

천천향화곡양꼬치에 갔었어요

 

 

여긴 화곡동에서 참 유명한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계시고

매장 위생도 철저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양꼬치는 부드럽고 담백하고

잡내가 나지 않아

처음 먹는 사람들도 크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숯불에 구워 먹으니 더 맛난 양꼬치랍니다~

마늘도 함께 구워 먹구요

누구나 맛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ㅎㅎ

 

 

옥수수 온면도 함께 주문했네요~

온면은 짬뽕과 육개장의 중간맛이에요!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해 맛이 좋답니다

 

옥수수 온면이라

보들보들 잘 넘어가고 맛도 좋아요~~

 

 

마라샹궈도 주문했어요~

마라소스랑 건두부, 야채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듬뿍!

마라맛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 해요 ㅎㅎ

 

 

씹는 식감도 좋고

쯔란에 찍어먹으면 향이 독특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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