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 근처 양꼬치집에서 마라샹궈와 양꼬치 술이 술술술~
맛있는 양꼬치가
또 생각나는 곳~~
천천향화곡양꼬치에 갔었어요
여긴 화곡동에서 참 유명한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계시고
매장 위생도 철저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양꼬치는 부드럽고 담백하고
잡내가 나지 않아
처음 먹는 사람들도 크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숯불에 구워 먹으니 더 맛난 양꼬치랍니다~
마늘도 함께 구워 먹구요
누구나 맛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ㅎㅎ
옥수수 온면도 함께 주문했네요~
온면은 짬뽕과 육개장의 중간맛이에요!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해 맛이 좋답니다
옥수수 온면이라
보들보들 잘 넘어가고 맛도 좋아요~~
마라샹궈도 주문했어요~
마라소스랑 건두부, 야채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듬뿍!
마라맛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 해요 ㅎㅎ
씹는 식감도 좋고
쯔란에 찍어먹으면 향이 독특하고 맛있어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탱글함이 살아 있는 월곶포구 회 맛집~ (0) | 2023.09.27 |
---|---|
여의도역 근처 자연산막회 식당 회덮밥이라 회가 싱싱~ (0) | 2023.05.02 |
서귀포항 앞에 있는 서귀포 민박 추천 정말 좋았어요 (0) | 2022.05.04 |
검단신도시 커튼 감각적인 분위기로 집을 꾸밀 수 있어요 (0) | 2022.01.18 |
군포가발*산본가발*광명붙임머리 (0) | 2014.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