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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장군보살]
사람이 살면서 앞일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더군다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 더더욱 앞일을 예견할 수 없다.
조그만 회사에서 10년이상 근무한 친구가
자기사업을 해보겠다면서
그만두고 나왔는데,
아직은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자신감이 부족한 것인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끙끙 앓길래
수소문해서 태율장군보살님을 찾아갔다.
-사진은 햇쌀겨-
(보통 쌀을 넣어두는데 태율장군보살님은 재물을 불러오는 햇쌀겨를 넣으신거라고 한다)
친구와 함께 태율장군보살님을 찾았다.
대략적인 친구의 상황을 말씀드리니
얼마 안있어 근엄한 장군님이 되셔서 말씀을 해주셨다.
그때의 기분은 모랄까~
무릎을 딱 친달까?
속이 시원하게 딱딱 집어주시고,
앞길을 제시해주시는데
소름이 쫙~ 끼칠 정도였다.
친구가 고민하는 것들,
친구가 두려워하는 것들
모두 일시에 해소해주셨다.
나오는 길에 둘다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달여가 지난 지금
친구는 사업을 곧바로 시작했고,
착착 잘 진행하고있다.
처음치고는 순탄히, 어려움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미리 걱정했던 어려움들, 두려움들 모두
태율장군보살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해쳐나가니 이제 더이상 친구에게 그늘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주변에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섣불리 손을 못댄다거나,
시작했지만 여러 난관에 봉착할 때
태율장군보살님께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속 시원히~
무릎을 탁 칠만큼 잘 집어주실 것이다.
태율장군보살
070-8152-3739
010-5201-3739
서울 마포구 아현동(아현현4번출구)
*태율장군보살님은 일본어에 능통하셔서 일본손님이 많은데,
만약 후기를 남기면 이렇게 올려달라고 말씀하셨다*
テウル将軍菩薩様は日本語に通じて.
日本で韓国から観光でいらっしゃったお客様が沢山訪問してくれます.
日本のお客様歓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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