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맛집 / 영등포조개구이
젊은조개구이
영등포맛집을 찾아갔다.
영등포맛집의 단골인 친구가 너무 맛있고
싱싱한 조개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주었다.
친구의 말로 의하면 조개구이 뿐만 아니라
싸이드메뉴가 맛있기로도 소문이 나있다고 한다.
싱싱하나 조개들을 볼수 있는 영등포맛집이었다.
수족관 관리도 너무나 잘되어 있었고
큼지막하니 싱싱해보이는 조개들만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도
영등포맛집 매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보통 영등포 매장을 시끄러울 뿐이기
활기찬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곳은 시끌버적 하긴 하지만
영등포맛집만의 활기찬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영등포맛집 매장내를 둘러보면 그런 요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재미있는 직원들의 친절과
재미난 문구가 아닐까 싶다.
영등포에서 오래 자리잡고 있는 영등포조개구이는
조개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곳이라고 한다.
영등포맛집의 친절한 종원들이나 재미있는 문구들을 보면
조개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영등포맛집의 단골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재미도 있지만서도 편리성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영등포조개구이 맛집의 센스가 아닌가 싶다.
영등포맛집의 재미난 문구들이 계속해서
나의 눈을 사로잡는다.
영등포조개구이 맛집 너무나 탐나고 매력적인 영등포맛집 매장이다.
처음에는 이 문구를 보고
멀뚱거리면서 무슨 의미일까 생각을 하다가
물을 다시다가 중간에 의미를 깨닫고는 물을 뿜었다.
영등포맛집 단골인 친구가 막 머라고 하면서 왜 그러냐고 하길래
말해줬더니 그걸 이제 알았냐고 하면서
키득거리면서 나를 보면서 은근 그런대서
순진하다는 말을 내뱉었다.
멋쩍은 웃음만 영등포맛집 단골 친구에게 날렸다.
영등포맛집 매장의 재미있는 문구를 기웃거리다보니
맛있는 영등포조개구이가 나왔다.
생각보다 양이도 괜찮았지만 질이 상당히 좋아보이는 조개였다.
영등포맛집의 조개구이 한상이 거하게 차려졌다.
영등포맛집 단골인 친구는 불판위에 조개를 엄청난 속도로 펼쳐놓았다.
누가 조개구이 킬러 아니랄까봐
정말이지 쨉싼 동작이 아닐수 없었다.
영등포에서 따조라는 조개구이집이 있는데 가격대를 보았을때
가격 차이는 크게 없어보였지만
질은 더 좋아보이는 영등포맛집이었다.
조개구이랑 맛잇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었다.
평범한 라면이지만 영등포맛집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잇게 느껴졌다.
친구가 소개해준 영등포조개구이가 맛있는 영등포맛집이지만서도
내가 오히려 단골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 맛집이었다.
너무나 좋은 조개구이를 도심에서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영등포맛집이었다.
젊은조개구이
02-2636-9005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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