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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노량진 맛집 노량진 횟집 노량진 물회 맛있는집 바다애포차

by ♡ 껑이 2013. 4. 12.

 

 

 

 

 

노량진 맛집 노량진 횟집 노량진 물회 맛있는집

 

 

바다애포차

 

 

 

 

 

 

 

 

 

 

 

 

바다애포차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1동 122-5번지

02-827-0045

 

 

 

 

 

 

 

 

 

 

 

 

노량진에서 공부하고있는 친한동생이

호출을 했다

자기가 지금 바다애포차 물회를 먹으면

너무너무 공부가 잘 될거라고~~~!

말도안되는 소리지만

오랫만에 얼굴도 볼 겸

격려차원에서 겸사겸사 노량진으로 갔다

 

 

 

 

 

 

 

 

 

 

 

 

우리가 갔을 시간에도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있었다

 

 

 

 

 

 

 

 

 

 

 

 

먼저 나온 막회!!!

진짜 막 썰어서 나왔다

크리고 자기 맘대로 ㅎㅎ

그래서 난 큰것만 골라 먹었다~

 

 

 

 

 

 

 

 

 

 

 

 

그 사이 서비스로 나온 김치전~

생각도 못한 서비스에

나도 바다애포차의 단골이 되어버렸다

물론 아직 물회는 나오지 않았지만

막회가 너무 맛있었으니까 ㅎㅎ

 

 

 

 

 

 

 

 

 

 

 

 

김치전도 작지 않아서

상을 가득 자리잡고있었다!!

이제 물회 나오기 전까지 맘껏 먹어야지~~

 

 

 

 

 

 

 

 

 

 

 

 

그러고 몇 점 못먹었는데

번써 물회가 나왔다

근데 이 놈의 녀석이

특모듬물회를 시켰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았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이거를 둘이 다 먹을 수나 있을까 싶었다

 

 

 

 

 

 

 

 

 

 

 

 

멍게도 있고 해삼도 있고

특! 이라는 글자가 붙을만 했다~

 

 

 

 

 

 

 

 

 

 

 

 

헌 젓가락 집어 먹었는데

시원하면서 맛있어서

끈임없이 먹었다 ㅎㅎ

 

 

 

 

 

 

 

 

 

 

 

 

중간중간 막회를 먹는것도 잊지않고 ㅎㅎ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 물회~

그러나 배가 불러도 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질을 놓을수없는

물회~

 

 

이건 뭔가 자꾸 도돌이표처럼 뱅글뱅글 도는게 ㅎㅎ

어쨌든 맛있다 ㅎㅎ

 

 

 

 

 

 

 

 

 

 

 

 

다 먹어갈때쯤 소면이 나왔다

위에 뿌린 깨소금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왠지 이대로 먹어도 맛있을거같았다

 

 

이때부터 시작된 바다애포차 찬양~

왠지 이 집은 뭐든 맛있을거 같다 ㅎㅎㅎ

 

 

 

 

 

 

 

 

 

 

 

소면과 함께 먹어도 맛있는 물회

둘이 먹기 힘든 양이었지만

꽤 맛있었다

 

결국은 소면도 거의 다 먹었고

물회도 거의 다먹었다

 

 

국물은 조금 남았는데

동생이 선수쳐서 사장님께 싸달라고 햇다

이거 싸가서 얼린다음에

집에서 국수만 삶아서 먹으면

똑같은 맛이 난다고 한다 !!!

다음에는 내가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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