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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강화도신문리 전통육개장 먹고 조양방직까지 다녀왔어요

by ♡ 껑이 2021. 11. 7.

 

강화도신문리 전통육개장 먹고 조양방직까지 다녀왔어요

 

 

 

 

강화도에 갔던날~

식사를 하기 위해 들렀던 수라전통육개장이에요!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의 육개장이 아주 끝내줬어요~

 

 

 

갈비만두도 사이드메뉴로 있어서

함께 주문하구요!

육개장이랑 곁들여 먹기에도 아주 딱~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에

밥한공기 말아먹으면 진짜 꿀맛이랍니다!

 

 

 

소고기 양지와 대파가 듬뿍 들어가서

국물맛이 더 진한 것 같아요~~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답니다 ㅎㅎ

육개장 라면도 있었는데

요 육개장 국물에 라면이 들어가니 푸짐하니 맛도 좋아요!

 

 

 

 

든든히 식사를 하고

근처에 있는 조양방직 카페에 가보았어요!

진짜 유명하기도 하고~

예쁜 곳이랍니다

 

 

 

예전에 아주 오래된 방직공장을 개조해서 만든곳이라

공간도 아주 넓은데다가

컨셉이 정말 멋졌어요~

 

 

 

들어가기 전 안심콜 출입관리로

출입 확인을 해주는 센스!!

기본적으로 해야하기때문에

꼭 하고 들어갔지요~

 

 

 

내부가 워낙 넓은 데다가

곳곳에 여러 소품들로 꾸며져있으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네용!

 

 

사람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는데

넓다보니 크게 불편함도 없었어요~^^

곳곳을 구경하며 사진도 남겨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예전에 공장이었던 곳을

이렇게 바꾸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어요!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게

멋지게 탈바꿈한 곳이더라구요~~^^

거대한 예술 작품 느낌이랄까!

 

오래된 추억도 느껴보고~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까지 먹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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