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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는 여행

충남펜션~공주펜션~스파펜션~덕산스파캐슬주변펜션~아산스파비스주변펜션~[땅우에태양펜션]

by ♡ 껑이 2012. 5. 29.

 

 

충남펜션~공주펜션~스파펜션~덕산스파캐슬주변펜션~아산스파비스주변펜션~

 

 

[ 땅 우 에 태 양 펜 션 ]

 

 

덕산스파캐슬 주변 땅우에펜션에서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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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 있는 덕산스파캐슬에 놀러갔다가

 

밤에는 조용히 쉬고싶어서

 

땅우에태양펜션을 예약해뒀다.

 

 

 

 

 

 

 

땅우에태양펜션은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나의 선견지명!!

 

 

 

 

 

 

땅우에 태양 펜션은

 

펜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장님이 이곳저곳 꽃을 심어두어 예뻤다.


펜션바로 앞에 개울가가 있고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히 쉴 수 있었다.

 

 

 

 

 

 

우선 침실부터 들어가보고~

 

침구도 깨끗하고 바닥도 깨끗해서 깔끔한 내부가 마음에 들었다.

 

 

 

 

 

 

은은한 조명의 실내도 좋고,

 

방에서 방으로 지나가는 통로는 모두 아치형으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각방마다 wii가 준비되어 있어서 게임하고 놀기 좋다,

게임종류는 100여가지가 넘었다. ㅎ

 

 

 

 

 

주방도 깔끔하고,

 

집기들도 모두 갖춰져있어서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예쁜 수건이 놓여있고.

 

이제 스파하러 가보자규~

 

 

 

 

 

 

주방에서 문하나만 통과하면 이렇게 멋진 스파가 마련되어있다.

 

월풀과 스파가 같은것인줄 알았는데,

 

월풀은 손님이 직접 따뜻한 물을 받아서 그 물을 사용하며
 욕조에 앉으면 가슴까지 물이 잠긴다.
물방울은 보통 등판쪽으로 3~4회 정도로 물로 맛사지 해주며
물이 식으면 다시 절반정도 물을 직접 빼고

다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스파을 한다고 한다.

 

 

 

 

 

 

반면 스파는

주인이 손님이 오시기전에 물을 받아서 스팀온도을 맞추어 놓고,

손님이 몇시간을 스파을 해도 온도가 그대로 유지되며,

다음날 다시 그물에 스파을 해도 밤새 정화가 되어 그대로 깨끗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욕조는 앉으면 목까지 물이 잠기며
 제트수가 30개정도가 있어 전신마사지, 부분마사지, 강약조절이 된다.

그래서 약 30분정도 마사지을 하고나면 온 몸이 아주 시원하다고 한다.

 

땅우에펜션은 월풀이 아닌 스파가 설치되어있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스파뿐만아니라,

방마다 각각 바베큐장도 따로 있어서

바베큐먹기에도 편하고, 즐거웠다.

스파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손발이 다 불어있을정도~

다음날 아침에 스파한번 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덕산스파캐슬보다 땅우에태양펜션이 만족도가 높았다 ㅋ

 

 

 

땅 우 에 태 양 펜 션

http://www.eus.or.kr/

 

041-841-5900

충남 공주시 유구읍 구계2리 48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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